[Latimes Times 배석희 기자] 충청북도가 ‘제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’을 개최한다.이번 공모전은 세계무예인 축제인 ‘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’을 주제로 대학‧일반부, 고등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.공모분야는 가로등, 베너, 휀스, 벤치, 휴지통 등 공공시설물분야와 안내사인, 포스터, 상징조형물 등 시각매체분야 등 2개 분야다.제품은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, 세계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평화의 스포츠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.이번 곰모는 국제종합
◆국제도시계획가협회(ISOCARP), BBP 국제 콘퍼런스 개최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(다목적홀, 시민청) 및 세운상가군 일대에서◆부산시, 제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6월 11일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, 051-888-4341◆산림청, 2015년 국민참여 나무심기 행사 전국 113곳에서 각 지
경기도가 실시한 ‘제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’ 심사 결과, 김종국 협성대학교 학생의 ‘45°(twist)’가 대상을 받았다. 이번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 중심의 ‘안전하고 쾌적한 공공디자인’이라는 주제로 시행된 것으로 공공매체(시각) 디자인, 공공시설물 디자인, 공공공간 디자인 등 3개
경기도는 ‘제7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’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. 교육부, 안전행정부, 문화체육관광부,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‘안전하고 쾌적한 공공디자인’을 주제로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에서 디자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뽑는다. 공모분야는 자전거 이용시설 표지판, 교통표지판